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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a vita verita를 뜻하는..
by ㅇㅇ at 06/22 오옷.. 멋지긴 하네.. .. by 소소 at 05/21 오옷... 귀엽다양..ㅋㅋ by 소소 at 05/21 와 사진 잘 보고 갑니다... by runa at 05/16 그 들판이 울학교 운동장.. by 소소 at 11/29 사실은 예수님께서는 엄지.. by 만복이 at 05/27 푸하하.. 200만개 동감이.. by 소소 at 05/26 알려드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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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) ![]() 니네가 베스트 포토란다... ![]() 작년 가을인가... 청계천에 혼자 나가 걷다가 사진을 찍었다.
그당시 한참 빛에 미쳐있을 때였는데... 우연히도 빛을 잘 담은 사진 한 장을 찍게 되었다... 얼마나 좋았었는지...
![]() 옷을 맞추러 미아동에 있는 스승예수수녀회에 갔다.그러다가 문득 창밖을 보니... 예수님이 브이~를 긋고 계셨다... 허걱... 이게 무슨 시츄에이션... 머...나름대로 나쁘지 않군... 관점에 따라 사물은 변하니까... ![]() 나는 따뜻한 햇살이 비치는 오후를 좋아한다.내가 다닌 중학교는 집에서 버스로 20분을 가야 했던, 먼 거리에 있는 학교였다. 돌아오는 방법은 122번을 타고 백구사를 넘어 오는 방법과 106이나 588-1을 타고 화곡시장에서 내려서 걸어 오는 방법이 있었다. 보통은 빠른 122번을 타고 돌아왔지만 화창한 토요일 오후가 되면 난 혼자서 106번을 타고 꽤 먼 거리를 돌아서 집에 갔다. 어린 나이에 무슨 운치를 따졌던 건지... 1시간 반이나 걸렸던 그 버스노선은 신월동에서 등촌동을 지나 공항가는 길로 빠져서 칼아파트를 끼고 도는 굉장히 먼 코스였다. 그래도 어렸던 내가 그 코스를 선택한 이유는 오른쪽으로 보이던 넓은 들판 때문이었다. 마음을 포근하게 해 주던 따뜻한 토요일 오후 햇살이 비치는 때로는 푸르고, 때로는 노란 들판... 그게 보고 싶어서 그 버스를 탔다. 물론 지금도 좋아한다. 햇살 좋은 날, 오후의 버스타기를... *^^* ![]() ![]() 제작년 겨울...초등부 6학년 졸업여행에 따라가면서... 기차 차창 밖으로 보이는 구름을 찍었다. 그때 나는 왠지 의욕도 없었고 심란했던것 같다. 첫 마음을 자꾸 잃어가는 것 같다.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... 하지만 이제는 조금 알 것 같다. 내가 바라봐야 할 것과 나아가야 할 길을... ![]() 내가 찍은 사진 중에서가장 애착이 가는 사진 중 하나이다. 이 사진은 치즈 스파이라는 30만 화소짜리의 조그마한 카메라로 찍은 사진에... 처음으로 뽀샵을 써서 이미지를 강조한 사진이다. 이 날은 아마 12월의 눈오는 겨울 밤이었을 것이다. 성당에서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서 파출소 앞 횡단보도에서 찍었다. 파란 불이 들어와 있는 신호등. 왠지 이 사진을 볼 때마다 나는... 기분이 차분해지고 좋아진다. 왜일까... 그때가 연말이었고 한 해를 정리하는 시기였기 때문일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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